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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트럴치과

턱관절 장애의 원인

    • 1
    • 덧니, 돌출입, 주걱턱 등으로 윗니와 아랫니의 맞물림이 어긋나는 경우를 말하며, 턱관절 질환의 가장 큰 원인 !
    • 2
    • 치과 치료 중 보철 치료 혹은 떼우는 치료 후 교합 조정을 제대로 마무리 하지 않은 경우
    • 3
    • 교통 사고 등 얼굴에 가해지는 외상으로 인해 턱관절 인대가 손상되었을 경우
    • 4
    • 지나친 스트레스로 이를 꽉 물거나 이를 가는 경우
    • 4
    • 턱 받치기, 불량한 자세 등으로 지속적인 몸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행위
    • 4
    • 좌절, 과민감, 불안, 초조, 우울증, 증오, 걱정, 공포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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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증상

  • 통증의 호발 부위는 턱관절 부위가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교근 부위, 측두근 부위, 흉쇄유돌근의순서로 나타납니다. 턱관 절 장애로 인해 편두통이나 목, 어깨 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턱관절 잡음은 ‘딱’ 또는 ‘따각’ 하는 소리로 표현되는 단순관절음, ‘지익지익’, ‘사각 사각’ 등의 소리로 표현되는 염발음으로 크게 분류됩니다. 관절잡음은 하악두, 관절원판, 관절인대 등의 구조물이 턱관절 운동 중에 부정교합으로 인한 교합 간섭, 어금니 치아 결손 등의 원인 때문에 관절잡음을 발생시킵니다.
  • 입을 최대한 벌렸을 때 남자는 45~ 55mm, 여자는 40~45mm 사이가 정상 개구량입니다. 편한 기분으로 입을 벌렸 을 때 개구량이 40mm 이하인 경우에는 개구제한으로 판단됩니다. 입이 잘 안 벌어지는 이유는 턱관절 사이에 끼어 있는 관절원판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못해서 하악과두의 움직임을 제한하기 때문이며, 드물지만 관절원판이 뻑뻑 하게 붙어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입이 잘 벌어지지 않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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