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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트럴치과 사랑니 발치

  • 예쁜 이름이지만 얄미운 사랑니!

    관리가 어려운 사랑니는 구강내 질환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에 발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니가 있다 하더라도 특별한 증상이 없고 관리가 잘 이루어진다면 굳이 발치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사랑니와 가장 큰 어금니 사이는 특별히 신경 쓰지 않으면 충치, 치주질환 등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예방차원에서 발치를 권장하기도 합니다.

사랑니 발치가 필요한 경우

  • who?
    • 첫번째 사랑니가 누워 자라서 옆 어금니의 뿌리를 손상시키는 경우
    • 두번째 치아 전체의 배열에 악영향을 주어 치열을 뒤틀리게 하는 경우
    • 세번째 관리가 어려워 충치나 잇몸질환이 생긴 경우
    • 네번째 잇몸 턱뼈에 인접하여 매복해 있는 사랑니의 경우
    • 다섯번째 사랑니가 매복되어 있어 염증을 유발하는 경우

사랑니 발치 과정

    • 1
    • 정확한 시술을 위해 구강검진과 함께 전신 병력을 확인합니다.
    • 2
    • 3D CT를 통해 사랑니의 크기와 치아 뿌리 방향, 길이, 신경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 3
    • 시술 전 주의사항, 일어날 수 있는 증상, 예후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 4
    • 마취 시술 후 충분히 안정된 상태에서 수술 및 발치를 시행합니다.

서울센트럴치과의 사랑니 발치 노하우

    • 대학병원 수준의
      정밀진단 시스템
    •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마취 시스템
    • 짧은 수술 시간으로
      부작용 최소화
    • 고난도 사랑니 발치
      임상케이스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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